2018년 겨울도 홍천에서 보냈습니다.
겨울동안 스키 실력도 많이 늘었고 아빠와 근처 송어 축제장에서 송어 낚시도하고 카트도 타며 즐겁게 보냈던 5개월의 장박을 끝내고 못가본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언제 눈이 왔냐는 듯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 합니다.
철수 준비를 마치고 한컷
겨울동안 스키 실력도 많이 늘었고 아빠와 근처 송어 축제장에서 송어 낚시도하고 카트도 타며 즐겁게 보냈던 5개월의 장박을 끝내고 못가본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장박 철수 하는날 올겨울 마지막 눈이 내립니다.
어묵탕도 끓이고 오랜만에 오벌에 튀김도 튀기며 장박지에서 마지막 파티 준비를 합니다.
다음날
언제 눈이 왔냐는 듯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 합니다.
철수 준비를 마치고 한컷
다음 여행지의 기대를 안고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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