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이야기
왜목 마을 낚시캠핑
도담파파
2019. 4. 25. 16:38
오랜만에 남자들만의 낚시캠을 떠납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새벽 일출을 봅니다
왜목좌대를 들어가려고 했으나 예약 마감
급 삼길포 좌대로 옮겼습니다.
지렁이도 스스로 끼우고 많이 컸네요
아직 바닷 바람도 차고 자연식 조과는 꽝~~
다시 왜목마을로 돌아옵니다.
남자 넷이 삼겹살 파티
좌대 있을때의 바람과 다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소주가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물빠진 틈을타 잡아온 조개입니다.
휴식하고 날이 어둑해져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갑니다.
메뉴는 간단히 칼국수
맛은 그냥 관광지에서 사먹는 칼국수 맛입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와 치킨과 함께 합니다.
다음날
비 소식이 있어 서둘러 철수 준비를 합니다.
돌아오는길
장고항에 들러 실치회와 간재미 무침을 포장해서 복귀합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새벽 일출을 봅니다
왜목좌대를 들어가려고 했으나 예약 마감
급 삼길포 좌대로 옮겼습니다.
지렁이도 스스로 끼우고 많이 컸네요
아직 바닷 바람도 차고 자연식 조과는 꽝~~
다시 왜목마을로 돌아옵니다.
남자 넷이 삼겹살 파티
좌대 있을때의 바람과 다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소주가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물빠진 틈을타 잡아온 조개입니다.
휴식하고 날이 어둑해져 저녁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갑니다.
메뉴는 간단히 칼국수
맛은 그냥 관광지에서 사먹는 칼국수 맛입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와 치킨과 함께 합니다.
다음날
비 소식이 있어 서둘러 철수 준비를 합니다.
돌아오는길
장고항에 들러 실치회와 간재미 무침을 포장해서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