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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011_12_25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 마스는 바베큐를 만들어서 집에서 보냈다
바베큐 럽 만들기
이번 럽은 소금, 설탕, 후추, 바질로만 준비했다. 마늘가루와 양파가루가 아쉽다.


야끼무사에 바베큐중
가스렌지위에 올리고 했다.
집안에 너구리 몇마리 잡았다.


중간점검
색깔이 나름 괜찮다


바베큐 완성
썰어보니 색깔도 이쁘다



맛있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보냈다.